오늘 새벽 영등포서 모텔 화재…부상 27명

안상우 기자 asw@sbs.co.kr

작성 2019.07.07 07:13 수정 2019.07.07 14:1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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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4시30분께 서울 영등포구 모텔 건물 주차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투숙객들이 대피, 연기를 들이마신 27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모텔 1층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날 오전 화재가 난 건물 인근 상가 관계자와 주민들이 주변을 살펴보고 있다. 이미지 크게보기

7일 오전 4시30분께 서울 영등포구 모텔 건물 주차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투숙객들이 대피, 연기를 들이마신 27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모텔 1층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날 오전 화재가 난 건물 인근 상가 관계자와 주민들이 주변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화재가 발생한 모텔 건물 주차장. 이미지 크게보기

이날 화재가 발생한 모텔 건물 주차장.

이날 화재가 발생한 모텔 건물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이 불에 탄 모습. 이미지 크게보기
이날 화재가 발생한 모텔 건물 뒤편에서 본 주차장. 이미지 크게보기
오늘(7일) 새벽 4시 반쯤 서울 영등포구의 한 10층짜리 모텔 1층 필로티 주차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2살 남 모 씨 등 27명이 연기를 마시거나 화재를 피해 건물에서 뛰어내리다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생명에 지장이 있는 중상자들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모텔에는 투숙객 등 120여 명이 머물렀던 걸로 전해졌는데, 새벽 시간대에 잠에서 깨 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