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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타] "루이비통 그림판"…명품 가방에 전소미가 5시간 동안 그린 그림

전소미가 루이비통 가방에 그린 그림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전소미가 루이비통 가방에 직접 그림을 그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어제(3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망칠까 봐 완전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그렸다"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습니다.
전소미가 루이비통 가방에 그린 그림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캡처)
전소미가 루이비통 가방에 그린 그림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에는 루이비통 가방에 신중히 그림을 그리는 전소미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날 전소미가 5시간에 걸쳐 완성한 그림은 전설 속 동물 '유니콘'이었습니다.
전소미가 루이비통 가방에 그린 그림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캡처)
가방 모서리에 있는 흰색 유니콘은 연보라색 털을 휘날리며 전소미처럼 초롱초롱한 눈매를 자랑했습니다.
전소미가 루이비통 가방에 그린 그림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루이비통 그림판이네", "나 같으면 손 떨려 못 그릴 듯", "못하는 게 뭐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전소미가 루이비통 가방에 그린 그림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지난달 27일 전소미는 유명 화장품 업체와 콜라보 한 사실을 알리면서 에코백에 직접 그린 그림을 공개해 뛰어난 그림 실력을 자랑했습니다.

(구성=신지수 에디터, 검토=김도균,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캡처)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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