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호날두' 펠릭스, AT 마드리드로 이적…이적료 1,664억 원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작성 2019.07.04 09:1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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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호날두'로 불리는 포르투갈의 공격수 주앙 펠릭스가 무려 1억 2,600만 유로, 우리 돈 1,664억 원의 이적료로 벤피카를 떠나 스페인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벤피카와 펠릭스의 이적에 합의했고, 계약 기간은 7년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올해 20살인 펠릭스는 2015년부터 벤피카 유소년팀에서 성장해 2016년 9월 벤피카 2군 팀을 통해 프로에 데뷔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시즌 벤피카 1군에 데뷔해 43경기 출전, 20골 1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정규리그 26경기에서 15골을 몰아치며 팀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포르투갈 대표팀에도 발탈됐습니다.

벤피카는 펠릭스에게 1억 2천만 유로의 최소 이적료인 바이아웃을 걸었고, 결국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인 1억 2,600만 유로를 부담하며 펠릭스를 품에 안았습니다.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