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경질한 다롄, 후임 사령탑에 베니테스 감독 선임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작성 2019.07.02 18:0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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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감독을 경질한 중국 프로축구 다롄 이팡이 예정대로 후임 사령탑에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중국 시나스포츠에 따르면 다롄 구단은 베니테스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기자회견을 열어 팀의 차기 사령탑으로 공식 발표했습니다.

지난달 30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과 계약이 끝난 베니테스 감독은 뉴캐슬 때보다 연봉이 2배 오른 1,200만 파운드, 우리 돈 177억 원에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롄 구단은 "베니테스 감독은 발렌시아, 리버풀 인터밀란, 첼시, 나폴리, 레알 마드리드 등 세계 3대 리그에서 감독직을 수행해왔다. 2005년 리버풀을 이끌고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해 '이스탄불의 기적'을 이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