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대통령 앞 질문왕 기자, 한국에도 필요하다

SBS 뉴스

작성 2019.07.02 20:19 수정 2019.07.02 21:1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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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과 한국 청와대의 취재 문화가 많이 다릅니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거의 매일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반면에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은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이 거의 없습니다. 신년 기자회견과 얼마 전 있었던 취임 2주년 방송 인터뷰가 거의 유일했습니다. 청와대 출입기자에게 확인했더니 그렇다고 합니다. 국민과 소통하고 중요한 사안은 직접 청와대 기자실을 찾아서 설명하겠다고 했던 문재인 대통령의 약속을 기억합니다. 청와대 출입기자단도 회의를 해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실과 새로운 약속을 하나 했으면 합니다. 풀 기자가 대통령 행사에 취재하러 들어갔을 때 현안에 대해서 질문할 수 있도록 문화와 관행, 원칙을 바꾸자고 말이죠. 국무회의나 수석보좌관 회의, 그리고 다른 행사 때 대통령이 하는 발언과 연설 못지않게, 그때 그때 현안에 대한 대통령의 생각을 묻고 듣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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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