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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걸을 수 있게 됐다"…고아라, 건강한 근황 공개

"다시 걸을 수 있게 됐다"…고아라, 건강한 근황 공개
배우 고아라가 발목 부상에서 완쾌한 근황을 공개했다.

1일 고아라는 자신의 SNS에 "다시 튼튼하게 걸을 수 있게 되었어요. 더 건강해지도록 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를 쓴 고아라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이었지만 뚜렷한 이목구미와 청순한 분위기는 여전했다.

고아라는 지난 4월 SBS 드라마 '해치' 촬영 중 넘어져 발목 부상을 당했다. 검사 결과 전거비 인대 파열을 진단을 받았다. 당시 치료를 받은 뒤 깁스를 한 채 촬영에 복귀했다.

드마라를 마친 후에는 치료에 전념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 상태를 알린 것은 물론 한층 예뻐진 얼굴로 근황을 공개하자 팬들은 따뜻한 댓글을 달며 반겼다.

(SBS funE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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