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역사적 만남의 순간…역사에는 남지 않을 경호원들의 작은 만남

황승호 작가,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19.07.01 17:49 수정 2019.07.01 19:3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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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0일) 판문점에서 역사상 최초로 미-북 정상회담이 열린 가운데, 남북 경호원들 사이에서 나왔던 작은 접촉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제 판문점에서 두 정상이 인터뷰를 하는 도중, 북측 경호원이 우연히 남측 경호원과 신체적 접촉을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뒤를 돌아본 남측 경호원은 북측 경호원을 보고 '오'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을 지은 뒤 북측 경호원의 손을 잡았습니다. 이후 두 경호원은 서로 의식하지 않고 경호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두 경호원의 모습은 회담 이후에도 회자되고 있습니다. 역사에는 남지 않을 두 경호원의 작은 만남,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