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출국 때까지 '갑호비상'…세종대로는 통제 중
최근 24시간 이내 속보 및 알림을 표시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으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 경찰 병력과 철제 펜스가 설치되는 등 경계가 강화되고 있다.
경찰이 트럼프 대통령의 이동 동선인 세종대로를 통제하고 있다. 경찰은 트럼프 대통령이 출국할 때까지 최고 수위 경비태세인 갑호비상령을 유지할 계획이다.
여기서 왜 나와? 공개된 '엡스타인 사진' 들여다보니
30대 공항 중 유일? 인천공항에만 없는 '이것' 왜?
AI 답안 가려놓고 채점했더니…실험 결과 '충격적'
가격 5배 뛰었는데도…티켓 판매 첫날 500만 건 몰렸다
대낮 버스정류장서 수상한 행동…자세히 봤더니 '경악'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