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으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 경찰 병력과 철제 펜스가 설치되는 등 경계가 강화되고 있다.
경찰이 트럼프 대통령의 이동 동선인 세종대로를 통제하고 있다. 경찰은 트럼프 대통령이 출국할 때까지 최고 수위 경비태세인 갑호비상령을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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