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1타 차 추격 '공동 2위'…역전 우승 노린다!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작성 2019.06.29 21:24 수정 2019.06.29 21:3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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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여자골프에서 다승과 상금 1위를 달리고 있는 최혜진 선수가 시즌 4승의 희망을 키웠습니다. 용평리조트 대회 2라운드에서 1타 차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기자>

2년 전 아마추어 신분으로 이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던 최혜진은 전반에 거침없이 선두를 추격했습니다.

비거리 250m에 달하는 드라이버샷에 이어 정교한 아이언샷으로 홀 주변에 공을 붙이며 전반 9개 홀에서 3타를 줄였습니다.

후반에 퍼팅이 흔들려 좀처럼 타수를 줄이지 못하던 최혜진은 마지막 18번 홀에서 기막힌 아이언샷으로 버디를 추가해 기분 좋게 2라운드를 마쳤습니다.

4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로 단독 선두 윤서현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4월부터 매달 1승씩 추가하며 시즌 3승으로 다승과 상금 선두를 달리고 있는 최혜진은 내일(30일) 역전 우승을 노립니다.

김지현은 보기 드문 장면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파5 8번 홀에서 친 세 번째 샷이 홀에 내리꽂혔다가 다시 튕겨 나와 샷 이글을 아쉽게 놓쳤습니다.

LPGA 투어에서는 박인비가 무려 9언더파를 몰아치며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서 LPGA 통산 20승의 가능성을 키웠습니다.

(영상편집 : 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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