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노르웨이 완파…여자 월드컵 2회 연속 4강행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작성 2019.06.28 08:1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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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종가' 잉글랜드 여자축구대표팀이 북유럽의 강호 노르웨이를 따돌리고 2회 연속 국제축구연맹 여자 월드컵 4강에 진출했습니다.

잉글랜드는 프랑스 르아브르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노르웨이를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프랑스-미국 8강전 승자와 결승 진출의 길목에서 만납니다.

이날 승리로 잉글랜드는 2015년 캐나다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여자월드컵 준결승 진출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잉글랜드는 전반 3분 만에 스콧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이번 득점은 잉글랜드 여자 대표팀 역대 여자 월드컵 최단시간 골입니다.

잉글랜드는 전반 40분 화이트의 추가 골에 이어 후반 12분 브론즈가 강력한 중거리슛을 터뜨려 3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화이트는 이번 대회 5호골을 터뜨리며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고, 1골 1도움을 기록한 브론즈는 경기 MVP에 선정됐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