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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진술 신빙성' 등…SBS, '이달의 방송기자상' 4개 부문 수상

SBS가 한국방송학회와 방송기자연합회가 주는 제128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4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SBS 사회부 박원경 기자가 고 장자연 씨 사건 관련 윤지오 씨의 진술 신빙성에 대한 연속 보도로 방송기자연합회가 주는 이달의 방송기자상 뉴스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뉴미디어국 비디오머그 팀의 채희선, 이성훈, 김수형, 김승태 기자는 '대한민국 마약을 말하다' 연속보도로 기획보도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탐사보도부 김민정, 이경원, 정경윤, 최재영, 정혜경, 원종진, 제일 기자는 '청약 이자 미지급 사태' 보도로 경제보도 부문 상을 받았습니다.

뉴미디어국 스브스뉴스팀은 8부작에 걸친 '스쿨미투는 졸업하지 않았다' 보도로 뉴미디어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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