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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 합의 2시간 만에 깨진 '국회 정상화'…왜?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방문신 SBS 논설위원, 김형준 명지대 교수, 최창렬 용인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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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존·합의" 말하더니…왜?

김형준 명지대 교수
"한국당, 고소·고발 취하 내용 빠져 반발 커"
"재협상 시, 민주당 의총에서 거부할 수도"
"黃, 나경원 힘 실어주는 리더십 발휘했어야"

최창렬 용인대 교수
"나경원, 의총서 추인받을 것으로 낙관한 듯"
"6월 국회 복귀 사실상 어려워…한국당 내부 정리가 우선"

방문신 SBS 논설위원
"'합의 정신' 문구 놓고 한국당 내 비판 목소리 나와"
"한국당, 의원 개개인의 목소리 커…합의 어려워"
"사실상 6월 임시국회 공전…추경 심의 멀어진 듯"

● 황교안, '잇단 설화'에 곤욕

김형준 명지대 교수
"황교안 보좌 체제 정비 필요한 듯"
"황교안-나경원, 소통·교감해서 물꼬 터야" 
"文 대통령 직접 나서 黃과 대화했으면"

최창렬 용인대 교수
"황교안, 기자 접촉 줄이겠다는 것 바람직하지 않아"
"黃, 공감 능력 떨어져서 문제"
"황교안-나경원, 자신의 철학에 입각해서 의원들과 소통해야"

방문신 SBS 논설위원
"黃, 기자 접촉 줄이는 것 본질적 해결방안 아냐"
"黃, 공인으로서 위치와 무게 이해하고 소통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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