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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취재파일] "트럼프니까 김정은과 대화한 것"…빨간 모자 부대에 트럼프 대북 정책 물어보니

[오디오 취재파일] "트럼프니까 김정은과 대화한 것"…빨간 모자 부대에 트럼프 대북 정책 물어보니

김수형 기자 sean@sbs.co.kr

작성 2019.06.25 08:35 수정 2019.07.02 15:5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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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오디오 취재파일 : "트럼프니까 김정은과 대화한 것"…빨간 모자 부대에 트럼프 대북 정책 물어보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SBS 오디오 취재파일 김성준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빨간 모자를 쓴 열혈 지지자들 앞에서 `미국을 계속 위대한 나라로`라는 구호를 외쳤습니다.

사실 트럼프가 재선으로 가는 길은 순탄치는 않습니다.

여론조사에서 유력 민주당 주자들에게 밀리고 있고, 북핵, 이란, 베네수엘라 같은 외교안보 분야와 미중무역전쟁 같은 통상분야에서 골칫거리가 많습니다.

벌여놓은 일 가운데 하나라도 삐끗하면 타격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는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이른바 제국의 쇠락을 막기 위해 방해가 되는 모든 변수를 제거하겠다는 자세입니다.

1980년대 경제 대국으로 급부상하던 일본을 주저앉힌 것과 비슷한 행동입니다.

특히 중국이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건 용납할 수 없다는 의지가 강합니다.

재선될 경우는 물론이고 재선까지 일 년 반도 우리나라에 큰 부담을 주는 시기가 될 게 분명합니다.

더이상 동맹이란 이름으로 양해하고 넘어가 주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워싱턴 김수형 특파원의 취재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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