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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나눠주면 '직원 복지 만족도' 올라간다?

최근 청년 친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 여러 현장을 찾아다니고 있는데 황교안 대표가 제시하는 아이디어가 다소 이색적입니다. 

지난 6월 7일 한 벤처기업 직원이 사내 복지를 언급하자 황교안 대표는 사장님이 아이스크림을 몰래 사서 나눠주면 직원들 복지 만족도가 올라간다고 답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2일에는 지방 중소기업에서 일할 청년을 구하기가 어렵다는 고충을 듣고 '사내 카페'를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아이스크림'과 '사내 카페' 발언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해결책이라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청년들이 원하는 사내 복지는 무엇일까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조제행 / 연출 박수정 / 촬영 오채영 / 편집 박혜준
조연출 허성희 인턴 /도움 나유정 인턴 박성민 인턴 최수민 인턴 양형기 인턴 양희지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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