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경찰서 공덕지구대, 아동 눈높이 맞춘 성폭력 예방 인형극 열어

한소희 기자 han@sbs.co.kr

작성 2019.06.20 17:5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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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경찰서 공덕지구대는 다음 주(26일) 오전 9시 30분부터 마포구 아현초등학교에서 아동 성폭력 예방을 위한 인형극 공연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마포경찰서는 지역주민의 공동체 치안 활동을 위해 공덕지구대 소속 어머니 폴리스 인형극단을 구성해 굿네이버스 서울 중부지부의 협조로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성폭력 예방 인형극을 준비해왔습니다.

또 지난 10일, 서울 공덕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1학년, 2학년 학생 226명을 대상으로 '소중한 몸과 마음을 서로서로 존중해요.' 공연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공덕지구대는 이론 교육보다는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는 상황별 인형극 교육을 통해 아동들의 범죄 능력을 제고 하기 위해 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어머니 폴리스 인형극단은 마포구, 은평구, 서대문구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성폭력 예방 인형극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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