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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 감독·고재현, 내일 대구서 환영 행사…감사패 전달

20세 이하 월드컵 준우승을 이끈 대구 출신 정정용 감독과 고재현 선수를 환영하는 행사가 대구에서 열립니다.

환영 행사는 내일(21일) 오후 4시 30분부터 시청 본관 앞에서 열리고 대구시는 이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또 이들 모교인 신암초등과 청구고 축구부 후배들과 고재현 선수가 소속된 대구FC 관계자 등도 참석하는데, 대구시는 시민들에게도 환영 행사를 개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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