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 좀 하겠다' 가해자 한 마디에 폭행 피해자 방치한 경찰

황승호 작가,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19.06.20 19:03 수정 2019.06.20 20:4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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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7일 인천시 서구 청라동에서 폭행 사건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한 뒤 폭행 가해자와 피해자를 제대로 격리하지 않은 모습이 CCTV에 포착되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경찰이 출동한 뒤에도 추가 폭행을 당한 뒤 현재까지 입원 중입니다. 폭행이 시작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원인과 관계없이 경찰 대응이 미숙했다는 비판은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경찰은 출동 경찰의 조치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는지를 살펴보겠다는 입장입니다.

가해자와 피해자를 나란히 놔두고 자리를 비웠던 경찰의 황당한 대응,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