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부, WFP 통해 국내산 쌀 5만 톤 북한에 보낸다

정부, WFP 통해 국내산 쌀 5만 톤 북한에 보낸다

김아영 기자 nina@sbs.co.kr

작성 2019.06.19 21:16 수정 2019.06.19 22:07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정부가 세계식량계획 WFP를 거치는 간접 지원 방식으로 북한에 국내산 쌀 5만 톤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쌀값 1천270억 원 가운데 270억 원은 남북협력기금에서, 1천억 원은 양곡관리특별회계에서 지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 차원의 대북 식량 지원은 2010년, 북한 수해 지원을 이유로 쌀 5천 톤을 보낸 이후 처음입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