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 통화…트럼프 "시진핑과 G20 정상회의서 확대회담"

정동연 기자 call@sbs.co.kr

작성 2019.06.18 23:01 수정 2019.06.18 23:0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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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오늘(18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통화를 했다면서 이달 28일부터 29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계기에 미중 정상회담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중국의 시 주석과 아주 좋은 전화통화를 가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다음 주 일본에서 열리는 G20에서 확대 회담을 가질 것"이라며 "회담에 앞서 양국의 팀이 협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시 주석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오는 20일부터 이틀 간 방북할 예정이어서 미·중 정상 간 통화에서는 이 와 관련된 논의도 이뤄졌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