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가타현 최대 진도 6강 지진…일부 지역에 쓰나미 주의보

정동연 기자 call@sbs.co.kr

작성 2019.06.18 23:01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일본 기상청은 오늘(18일) 오후 10시 22분 니가타현에서 진도 6강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니가타현과 야마가타현 일부 연안 지역, 이시카와현 노토 주변 해안 지역에 높이 1m 정도의 쓰나미 발생 우려가 있다며 쓰나미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오늘 지진은 규모로는 6.8로 추정됐습니다.

일본 원자력규제청에 따르면 니가타현에 있는 원전은 운전을 정지했지만, 현재로선 지진에 의한 영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조에쓰 신칸센의 도쿄역과 니가타역 구간에선 운전을 보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