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곡동 공사 현장서 굴착기가 배전선로 건드려 정전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작성 2019.06.18 16:2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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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낮 1시 18분쯤 서울 중곡동의 한 공사현장에서 굴착기가 배전선로를 건드려 중곡동 일대에 전기 공급이 끊기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중곡동 일대 1천여 세대에 30분 간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은 즉시 복구공사에 착수해 오후 1시 46분쯤 전기 공급이 재개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