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정오쯤 대전 중구 도심 도로 아래 1988년 매설된 직경 600mm 상수도관이 파열돼 일대가 물바다가 됐다.
17일 대전시 중구 은행동 목척교 부근 도로 아래 매설된 상수도관이 파열돼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 등이 긴급 복구를 하고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단독] 당장 다음 주 시작…"내 신분증 써" 얼마든 가능?
"술 안 마셨다"더니 유흥주점을…김호중 측은 "그래도"
"어쩌라고" 주차 빌런 머쓱해진 순간…'사이다' 된 이유
숨진 8살, 자녀만 8명…부모가 다자녀 지원금 펑펑 쓴 곳
아직도 천막으로 남녀 화장실을…비상벨 누르자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