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우루과이 전역에 대규모 정전"

류희준 기자 yoohj@sbs.co.kr

작성 2019.06.17 04:51 수정 2019.06.17 04:5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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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전 속에 촛불에 불을 붙이는 우루과이 시민 

남미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에서 현지 시간으로 어제(16일)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전력공급업체인 에데수르는 트위터를 통해 전력의 상호접속시스템 문제로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전역에 전력 공급이 끊겼다고 밝혔습니다.

아르헨티나는 4천420만 명, 우루과이는 450만 명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현지 매체는 정전이 자주 일어나지만, 이렇게 대규모로 정전이 일어난 건 처음이라고 전했습니다.

일부 소셜미디어 사용자들은 이웃 나라인 브라질 남부지역과 볼리비아·칠레·파라과이 일부 지역에도 정전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