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볼' 거머쥔 이강인…준우승 은메달 목에 건 태극전사들!

이성훈 기자 sunghoon@sbs.co.kr

작성 2019.06.16 07:42 수정 2019.06.16 08:4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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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미래들이 FIFA 주관 남자대회에서 새역사를 썼습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축구대표팀은 16일 오전 폴란드 우치에서 열린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에서 우크라이나에 1-3으로 역전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아쉽게도 사상 첫 우승의 꿈은 깨졌지만, 준우승이라는 값진 쾌거를 이뤘습니다.

한국 축구의 미래로 손꼽히는 '막내형' 이강인은 한국 남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FIFA 주관 대회 골든볼 수상자가 됐습니다. 이강인은 대회 7경기 동안 2골 4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면서 이번 대회 골든볼 수상자의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비디오머그가 태극전사들의 준우승 은메달 수여식과 이강인의 골든볼 트로피 수여식을 영상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