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문 앞에선 선방왕 · 뒤에선 잔망미…이광연 '팔색조 매력'

조제행 기자 jdono@sbs.co.kr

작성 2019.06.15 21:22 수정 2019.06.15 21:47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U-20 월드컵 에콰도르와의 4강전에서도 골문을 든든하게 지킨 이광연 골키퍼.]

[하지만 평소엔 그냥 장꾸.]

1. 뽀짝왕 광연

[이광연! 이광연!]

[경기 끝나자 코치에게 달려가는 뽀시래기.]

[머리를 맞아도.]

[이광연/뽀짝왕 : 네 많이 맞았어요. 쌓인 게 있었나 봐요. 이제 지민이랑 민수랑… 뭐 맞아도 좋은 날이니까 많이 맞았죠.]

[한국이 득점하자 다소 독특하게 기뻐하는 뽀짝왕.]

[촬영할 때는 귀여움이 두 배.]

[잔망 센터 이광연.]

2. 멘탈왕 광연

[아쉬운 마음에 공을 차는 에콰도르 선수.]

[기뻐하다 말고 다시 공을 쳐 내는 빛광연.]

[골키퍼로서 골 먹는 게 너무 싫다는 멘탈왕.]

[이광연/멘탈왕 : (에콰도르 관중들이) 야유를 보내긴 하셨는데 뭐 즐겼어요. 담담하게 있었어요.]

[야유에도 끄떡없음.]

[8강 세네갈전.]

[승부차기에서 김정민 선수가 실축하자…]

[내가 다 막을게 걱정하지마.]

3. 선방왕 광연

[슛! 이광연! 이광연의 슈퍼세이브가 나왔습니다.]

[이게 바로 빛광연이죠.]

[마지막 에콰도르의 공격입니다.]

[자 가운데로 넘겨주는데요.]

[빛광연!! 이광연! 이광연!]

[본업할 때 가장 멋짐.]

[슛! 막았어요! 대한민국의 수호신 이광연입니다!!]

[이광연은 진짜다.]

[막았어요! 이광연!]

[입덕 완료.]

[결승전도 화이팅.]

(책임 프로듀서 : 하현종, 프로듀서 : 조제행, 구성 : 박수정·권재경, 편집 : 배효영, 도움 : 양희지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