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폴더블폰 메이트X 출시 연기…"접는화면 품질 개선 위해"

임태우 기자 eight@sbs.co.kr

작성 2019.06.15 03:41 수정 2019.06.15 05:1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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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웨이가 폴더블 스마트폰인 '메이트X'의 출시를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6월 이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으나 9월로 늦춘 것입니다.

화웨이는 폴딩 스크린의 부분적인 품질 개선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연기 이유를 밝혔습니다.

폴더블 스마트폰에서 접는 화면은 가장 복잡하고 어려운 기술적 요소입니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도 디스플레이 결함 논란 등이 제기되자 당초 4월 말로 예정됐던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의 출시를 연기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