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총리 "유람선 침몰 희생자 추모 한국과 논의"

임태우 기자 eight@sbs.co.kr

작성 2019.06.15 00:15 수정 2019.06.15 04:2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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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는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침몰 희생자들을 추모할 수 있는 방안을 한국 정부와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르반 총리는 충격적 사건이었고 아무리 구조 활동이 잘 됐다고 해도 결코 만족할 수 없는 일이라며 사고 희생자들이 헝가리를 찾은 손님들이었기에 이번 비극은 헝가리를 더 충격에 빠뜨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한국 정부가 원하는 방식으로 희생자들의 추모 방안을 논의하겠다면서 추모 부지 등을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