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유조선 피격은 이란 소행…협상 원하지만 서두르진 않아"

임태우 기자 eight@sbs.co.kr

작성 2019.06.15 04:57 수정 2019.06.15 05:23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사 대표 이미지:트럼프 "유조선 피격은 이란 소행…협상 원하지만 서두르진 않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만해에서 벌어진 유조선 2척의 피격이 이란 소행이라고 강조하면서도 이란과의 협상을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이 유조선을 공격한 게 맞다면서도 미국의 후속 대응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유조선 피격의 책임을 물어 이란을 강하게 압박하면서 협상장으로 끌어내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강력한 대이란 제재를 해왔다면서 이란을 협상 테이블에 복귀시키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