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타] "사적으로 만나고 싶었다" 방송서 공개적으로 박나래에 사심 드러낸 뜻밖의 인물

SBS 뉴스

작성 2019.06.14 15:2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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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으로 만나고 싶었다그룹 JYJ 김재중이 방송에서 박나래에게 호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어제(1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에는 김재중이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재중은 "연애 중이냐"는 질문에 "지금 연애 못 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상형을 묻는 말에는 "외모는 솔직히 많이 안 보는 편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사적으로 만나고 싶었다이어 그는 "나래 누나가 방송에 요즘 많이 나오시더라"라며 예전에 한 번 개그맨 이진호에게 나래 누나를 사적으로 만날 수 있냐고 물어본 적이 있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그러면서 김재중은 "그랬더니 진호가 '만나도 형 실망만 할 것 같은데'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다"라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MC 최화정이 "왜 박나래 씨를 보고 싶어 했냐"고 묻자, 김재중은 "저는 매력적인 사람이 좋다"고 말해 박나래를 흐뭇하게 했습니다.
'사적으로 만나고 싶었다한편, 이날 김재중은 약 10년 만의 국내 예능 복귀로 많은 팬들을 반갑게 했습니다.

(구성=한류경 에디터, 검토=한상우,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화면 캡처)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