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희호 여사 사회장, 오늘 현충원서 엄수

권란 기자 jiin@sbs.co.kr

작성 2019.06.14 07:08 수정 2019.06.14 08:3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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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사회장 추모식이 오늘(14일) 오전 9시 반 국립 서울현충원에서 엄수됩니다.

운구행렬은 오전 7시 반, 이 여사가 생전 다닌 신촌 창천교회에서 영결예배를 한 뒤 동교동 자택을 거쳐 현충원으로 갑니다.

현충원에서 열리는 추모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대표 등 2천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 시간여 사회장이 끝나면 고인은 김 전 대통령 묘소에 함께 안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