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 귀여운데 몸값 무시무시"…이강인 잇단 '러브콜'

SBS 뉴스

작성 2019.06.13 17:47 수정 2019.06.13 19:0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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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이하 월드컵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막내형' 이강인 선수를 향한 유럽 클럽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이강인 러브콜'입니다.

요즘 축구 생각만 하면 기분 좋아지는 분들 많으시죠.

U-20 대표팀의 활약을 유럽 구단들도 유심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 골 1, 도움 4으로 환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이강인 선수를 향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페인 라디오방송 '카데나 세르'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반테가 이강인의 에이전트에게 영입에 대한 관심을 전달했다"며 "1부 리그 출전 기회를 보장해주는 조건으로 이강인을 설득하려고 한다"고 전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네덜란드에서도 관심이 뜨거운데요, 스페인 발렌시아 스포츠전문 매체는 "네덜란드의 아약스 암스테르담과 PSV 에인트호번도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강인 선수는 지난 1월 발렌시아 1군 선수로 등록해 오는 2022년까지 계약돼 있는데요, 그의 최소 이적료 조항은 무려 8천만 유로, 우리 돈 1천70억여 원에 달합니다.

누리꾼들은 "이강인은 귀여운데 몸값은 무섭네요 빅클럽들은 줄을 서시오!" "일요일 결승전 볼 생각에 벌써부터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합니다. 우승 가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