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즐기되 진지한'…99년생들의 뭔가 다른 도전

SBS 뉴스

작성 2019.06.13 17:4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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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0세 이하 축구 월드컵에서 결승전에 진출한 우리 대표팀 선수들에게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에콰도르와의 준결승에서 격전을 치르고 승리한 뒤 숙소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선수들의 모습을 보면 어린 선수들이 어른들이랑 참 많이 다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실 겁니다. 1999년생이 주축인 선수들은 경기를 즐기는 법을 알면서 승부에 부담을 갖지 않되, 경기가 시작되면 철저하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1983년 4강 신화의 주역들이 더 많이, 악착같이 뛰는 팀플레이로 좋은 경기를 했다면, 지금 이 선수들은 선배들의 투지에 상대와 일대일로 맞붙어도 주눅 들지 않는 자신감과 개인기까지 더해서 결승 진출이라는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일요일 경기도 멋진 플레이 보여줄 거라 믿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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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