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경기. 전반 시작에 앞서 한국 선수단이 어깨동무를 한 채 결의를 다지고 있다.
전반 이강인이 에콰도르 수비를 제치며 돌파하고 있다.
전반 한국 최준이 선제골을 넣고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수능만점' 의대생 인터뷰 퍼지자…피해자 언니의 호소
1kg 삼둥이 기적처럼 살았지만…6살 되고 마주한 시련
"한번 나가면 30분"…담배타임은 근로시간? 노동부 답변
"초월읍 식당 간판서 초월 빼라고?"…뜬금 경고장 무슨일
골든타임 지켰는데 100억 복구비…불탄 학교서 원인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