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맑은 하늘 '서울 26도'…남부·동해안 약한 비

SBS뉴스

작성 2019.06.11 12:55 수정 2019.06.11 14:0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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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에 계신 분들이 서로 다르게 체감하실 겁니다.

그도 그럴 것이 현재 중부지방은 구름 사이사이로 파란 하늘 보이고 있고요, 시정도 20km 안팎으로 무척 깨끗한 상황입니다.

반면에 동해안 지방과 남부지방 구름 많은 가운데 약하게 비가 내리는 곳이 있는데요, 오늘 남부지방에서는 대기가 불안정한 탓에 오후 6시까지는 오락가락할 것으로 보입니다.

호남과 경남 서부 내륙 지역에 5~20m가량의 비가 예상됩니다. 동해안 지방은 동풍의 영향으로 5mm 미만의 비만 살짝 지나겠습니다.

지금 전 권역에 대기 질이 무척이나 깨끗합니다.

현재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5㎍까지 낮아져 있는 상황인데요, 오늘은 대다수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 좋은 수준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 보시면 서울과 춘천, 대구 기온이 26도 등으로 어제보다는 3~4도가량 높겠습니다. 앞으로 갈수록 기온은 더 오를 전망입니다.

(정주희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