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까지 단 '2승'…에콰도르전 준비하는 U-20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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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세네갈을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한 대표팀 정정용 감독과 선수들이 10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 보조 구장에서 에콰도르와의 4강전을 앞두고 훈련에 앞서 미팅을 갖고 있다.
우리 선수들이 훈련 전 잔디의 촉촉함을 유지하기 위해 스프링클러로 물을 뿌리는 사이 몸을 풀며 달리고 있다.
이강인 선수가 에콰도르와의 4강전을 앞두고 훈련하고 있다.
조영욱 선수가 에콰도르와의 4강전을 앞두고 훈련하고 있다.
정정용 감독이 에콰도르와의 4강전을 앞두고 열린 훈련에서 그라운드를 걸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이광연 골키퍼가 에콰도르와의 4강전을 앞두고 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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