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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주민등록번호 변경이 허용된 뒤 지금까지 955명이 주민등록번호를 바꿨습니다. 이 가운데 3분의 2는 여성이었는데, 가정폭력과 데이트 폭력 등의 피해를 당해 주민등록번호를 바꾼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그쳐서는 안 됩니다. 추가 피해가 없는지 관련 기관이 계속 지켜봐야 이들이 새로운 인생을 살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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