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유럽 투어를 마치고 금의환향했다.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 진, 슈가는 이날 입국장에 해바라기 모양의 탈을 쓰고 나타나 마중 나온 '아미' 팬들과 취재진은 물론 공항 이용객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았다.
진-제이홉-슈가, '해바라기 꽃이 피었습니다~'
제이홉-진, '꽃을 쓴 남자'
슈가-제이홉, '미소꽃이 활짝'
유럽 휩쓸고 귀국한 BTS
꼭꼭 숨은 정국을 찾아라
눈빛만 봐도 RM-뷔
뷔, '눈빛 조차 잘생김'
지민, '스태프로 위장(?) 좋아 자연스러웠어'
공항도 휩쓸고 가는 방탄소년단
(SBS funE 백승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