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운전자 신호등 들이받자 택시 타고 도주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작성 2019.06.09 13:5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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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운전자가 횡단보도 신호등을 들이받은 뒤 도주해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오늘(9일) 오전 5시쯤 경기 부천시 중동의 한 사거리에서 제네시스 승용차가 건널목 신호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사고를 목격한 신고자는 "한 남성 운전자가 사고를 낸 뒤 택시를 타고 달아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후 차량에 남겨진 신분증을 통해 50대 남성 운전자의 정보를 확인했으며, 내일부터 본격적인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