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러 전역 5G 구축 '대형 계약'…직접 챙긴 시진핑

류희준 기자 yoohj@sbs.co.kr

작성 2019.06.07 07:52 수정 2019.06.07 08:19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러시아를 국빈 방문 중인 가운데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가 러시아 전역에 5G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대형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현지시간 5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화웨이와 러시아 모바일텔레시스템즈의 계약식 자리에는 시진핑 중국 주석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참석했습니다.

시 주석이 계약식에 참석하며 지원하는 모양새를 보인 것은 미국의 제재로 고사 위기에 처한 화웨이를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