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쩍쩍' 갈라진 오봉저수지…가뭄에 타들어가는 강릉 식수원
최근 24시간 이내 속보 및 알림을 표시합니다.
최근 가뭄이 이어지면서 5일 강원 강릉시민의 식수원인 오봉저수지 상류 곳곳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시는 현재 44.5%인 저수율이 더 내려가면 제한 급수를 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아직 서명 전인데…"한국, 3500억달러 선불 합의" 또 거론
"영생하는 부자로" 30억 뜯은 사이비교주 진술에 발칵
유방암 행사서 연예인들 술 파티?…'몸매' 부른 박재범은 사과
경찰 할퀴고 멱살…"풀려난 날 또 마약" 30대 배우 결국
"이게 8천원?" 두줄 받고 황당…말도 없이 길바닥 '쾅쾅'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