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타] "함부로 안 해"…스윙스가 '돈가스 사업' 망설이는 이유

SBS뉴스

작성 2019.06.04 16:0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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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 사업에 대해 입 연 스윙스 (사진=유튜브 'JustEnterprises', 스윙스 인스타그램 캡처)래퍼 스윙스가 돈가스 사업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스윙스 소속사 유튜브 채널에는 스윙스의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이날 영상 속 질문자는 스윙스에게 "많은 사람이 돈가스 사업에 대해 기대를 하고 있는 데 의향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돈가스 사업에 대해 입 연 스윙스 (사진=유튜브 'JustEnterprises', 스윙스 인스타그램 캡처)이에 스윙스는 "돈가스가 제일 어렵다 제안은 꽤 많이 받고 있다"면서 "이제 돈가스가 급식에 나오면 애들이 '스윙스 나온다'라고 하고, 친구들끼리 '돈가스 먹으러 가자'는 말 대신에 '스윙스 먹으러 가자'가 되었다"고 답했습니다.
돈가스 사업에 대해 입 연 스윙스 (사진=유튜브 'JustEnterprises', 스윙스 인스타그램 캡처)이어 그는 "그 정도로 돈가스가 저의 정체성에 굉장히 큰 부분이 되어서 함부로 사업을 하고 싶지 않다"며 "할지 안 할지 모르겠다"고 덧붙였습니다.돈가스 사업에 대해 입 연 스윙스 (사진=유튜브 'JustEnterprises', 스윙스 인스타그램 캡처)앞서 스윙스와 돈가스의 인연은 과거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으로 시작됐습니다.

그는 방송 중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어떻게 대시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팬의 질문에 지그시 화면을 응시하며 "일단, 이 눈으로 쳐다봐라 그다음에 '저기 돈가스 좋아하세요?'라고 물어보면 10명 중 9명은 넘어온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돈가스 싫어하는 여자는 없다 돈가스에 서비스로 우동이 나오면 점원에게 '죄송합니다 저는 소중한 여자에게 이런 거 안 먹여요'라고 한 다음 냉모밀을 시켜라 그럼 무조건 넘어온다"며 다소 엉뚱한 스킬을 전수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돈가스라는 별명을 얻게 됐습니다.돈가스 사업에 대해 입 연 스윙스 (사진=유튜브 'JustEnterprises', 스윙스 인스타그램 캡처)앞서 스윙스는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자 가게 창업 소식을 알렸습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는 가게 안에 네온사인으로 '돈가스 안 팝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구성=신지수 에디터, 검토=김도균, 사진=유튜브'JustEnterprises', 스윙스 인스타그램 캡처)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