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인기가요' 무대 못 오른 강승윤…목디스크 증상 호소

그룹 위너의 강승윤 씨가 어제(2일) 목디스크 증상으로 통증을 호소해 응급실로 옮겨졌습니다.

어제 방송된 SBS 인기가요 무대에도 오르지 못하게 됐는데요, 소속사는 강승윤 씨가 리허설을 앞두고 기다리고 있던 중 목디스크 증상으로 통증을 호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대에 오르려고 했지만, 소속사와 제작진의 권유로 '인기가요' 무대는 불참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