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타] "화보 촬영 같아요"…송중기가 찍은 대선배들의 '투 샷'

SBS 뉴스

작성 2019.06.03 11:13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송중기가 찍은 대선배들(사진=박중훈 인스타그램)배우 박중훈이 안성기와 함께 주진모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1일 박중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진모 후배가 제주도에서 결혼했어요"라며 흑백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습니다.송중기가 찍은 대선배들(사진=박중훈 인스타그램)박중훈은 "안성기 형님하고 김포공항 걸어가는 모습 포함 송중기 후배가 찍어줬어요"라고 설명하면서 "진모 결혼식 훈훈했습니다 잘 살아라"라고 덧붙였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장을 차려입은 박중훈과 안성기가 공항에서 나란히 걸어가는 뒷모습과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송중기가 찍은 대선배들(사진=박중훈 인스타그램)한국 영화의 산증인이자 대선배들의 투 샷을 후배 송중기가 찍었다는 사실에 누리꾼들은 "두 분 모습이 뭔가 뭉클하면서도 후배와 함께했을 생각에 흐뭇합니다", "선후배 간의 끈끈한 정이 느껴집니다", "평상시 모습도 화보 촬영 같네요" 등의 반응으로 관심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날 주진모는 의사 민혜연 씨와 제주도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민혜연 씨는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SBS '모닝와이드', '좋은 아침' 등 다양한 건강 관련 프로그램에 의학 자문으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구성=신지수 에디터, 검토=김도균, 사진=박중훈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