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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조] 이상화 "황제의 자리에서 내려와 이제는…" ep. 6

SBS 8뉴스 메인 앵커, 김현우가 진행하는 정통 인터뷰 프로그램 '김현우의 취조'! 이번에는 밀실이 아닌 특별한 공간에서 만났다.

지난 5월 16일 은퇴를 선언한, 이제는 전(前)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 선수 #빙속여제 #아시아_선수_최초_올림픽_3연속_메달 #세계신기록_보유자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취재기자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처음 인연을 맺은 김현우 앵커와 오랜 친구처럼 편안하게 나눈 솔직한 이야기 무릎을 잘 구부릴 수도, 잘 걷지도 못하는 상태에서도 올림픽 3연패를 위해 매일 10시간씩 훈련을 거듭했던 이상화 선수.

그동안의 선수 생활을 돌아보며 꼽은 최고의 순간과 가장 아쉬웠던 순간들은 언제였을까? 쉽게 포기하고 좌절하는 사람들에게 이상화 선수가 보내는 소중한 한마디까지 진솔하고 깊이 있는 ‘취’재원과의 ‘조’용한 대화, 지금 시작합니다.

(김현우의 취조 6회는 지난 5월 17일, 이상화 선수의 은퇴 기자회견 다음 날 녹화가 진행됐고, 일부 내용은 18일 SBS 8뉴스를 통해 방송됐습니다)

※‘김현우의 취조’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SBS 모바일24’ 유튜브 계정을 통해 라이브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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