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거인' 이광연 골키퍼…U-20 16강행의 숨은 공신

이성훈 기자 sunghoon@sbs.co.kr

작성 2019.06.01 20:33 수정 2019.06.01 21:4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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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호가 월드컵 '죽음의 조'에서 살아남는 데 20세 골키퍼 이광연의 선방쇼도 매우 큰 힘을 보탰습니다. 남아공과 2차전에서 눈부신 선방을 보여줬던 이광연은 아르헨티나전에서도 또 한 번 '거미손 본능'을 과시했는데요. 후반전 22분 페널티 지역에서 수비수의 백패스 실수가 나왔고, 아르헨티나의 아돌포 가이치가 강한 터닝슛을 시도하자 이광연은 엄청난 반사신경으로 볼을 손으로 쳐내는 슈퍼 세이브를 했습니다. 이 밖에도 위협적인 슈팅들을 열심히 막아내며 대한민국의 승리를 이끌었는데요. '작은 거인' 이광연의 화려한 선방쇼, 지금 함께 감상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