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컴백' 예성, 누군지 몰라볼 뻔한 날렵 비주얼 변신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솔로 컴백을 앞두고 몰라보게 날렵해진 비주얼로 변신했다.

지난 30일 에성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오늘 하루를 정중하게 환대하기"라는 글을 적었다.

사진에서 예성은 안경과 베레모를 착용하는 등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냈다. 무엇보다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예성의 날렵한 턱선. 팬들은 "살이 많이 빠졌다."며 놀라워 하는 동시에 건강을 걱정하기도 했다.

예성은 지난 2월 20일 후쿠오카 공연을 시작으로, 오사카, 나고야, 도쿄까지 일본 4개 도시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오는 6월 솔로 컴백을 목표로 자켓, MV 촬영 등의 준비 과정을 거치고 있다.

(SBS funE 강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