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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비구름 지나고 깨끗해진 공기…해안은 '강풍 주의'

[날씨] 비구름 지나고 깨끗해진 공기…해안은 '강풍 주의'

SBS 뉴스

작성 2019.05.27 21:21 수정 2019.05.27 21:4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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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에 400mm가 넘는 굉장히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게다가 곳곳으로는 강풍으로 인한 크고 작은 피해까지 속출했는데요, 한 차례 비구름이 지나고 내일(28일)은 공기가 깨끗합니다.

미세먼지 걱정은 없겠지만, 계속해서 내일도 강한 바람은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내일 아침 출근길은 꽤나 쌀쌀하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12도로 오늘 아침보다 5도 이상 내려가겠는데, 한낮 기온은 10도 이상 크게 오르면서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과 춘천 25도 선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안가로는 강한 바람이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거센 물결이 일겠습니다.

이후로 대체로 맑은 가운데 무난한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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