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U-20 일본, 멕시코전서 3골 '폭발'…16강행 티켓 예약

U-20 일본, 멕시코전서 3골 '폭발'…16강행 티켓 예약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작성 2019.05.27 21:12 수정 2019.05.27 21:15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앵커>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일본이 멕시코를 완파하고 1승 1무를 기록하며 16강 진출을 예약했습니다.

주영민 기자입니다.

<기자>

1차전에서 에콰도르와 1대 1로 비긴 일본은 멕시코와 2차전에서 골 잔치를 벌였습니다.

전반 21분 미야시로의 논스톱 터닝슛으로 선제골을 뽑았고, 1차전에서 자책골을 넣었던 타가와가 후반 7분 코너킥 상황에서 감각적인 헤딩슛으로 추가 골을 뽑아냈습니다.

선제골의 주인공 미야시로가 후반 32분 1골을 더 보태며 3대 0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승점 4점을 확보한 일본은 이탈리아와 3차전에서 지더라도 16강에 진출할 가능성이 큽니다.

---

이탈리아는 남미 챔피언 에콰도르를 1대 0으로 꺾고 2연승으로 16강 티켓을 따냈습니다.

전반 15분 만에 선제골을 뽑은 이탈리아는 이후 1명이 퇴장당한 에콰도르에게 여러 차례 위기를 맞았지만 페널티킥을 막아낸 골키퍼의 연이은 선방에 힘입어 진땀승을 거뒀습니다.

---

개최국 폴란드는 개막 2경기 만에 그림 같은 중거리포로 첫 골을 신고했습니다.

약체 타히티를 상대로 무려 28개의 슈팅을 퍼부으며 5대 0 대승을 거두고 홈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

세네갈은 페널티킥으로만 2골을 뽑아내며 콜롬비아를 꺾고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영상편집 : 박춘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