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정신병, 그 끝은 사망"…중독 치료 전문가가 말하는 '마약'

이혜원 작가, 채희선 기자 hschae@sbs.co.kr

작성 2019.06.03 20:34 수정 2019.06.15 13:1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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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마약을 말하다 #7]

도대체 '마약'이 무엇이기에 수많은 중독자들이 수렁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것일까요. 비디오머그 특별 기획 <대한민국 마약을 말하다> 7번째 편에서는 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가 30년 넘게 마약 치료의 외길을 걸어온 조성남 법무부 치료감호소장(국립법무병원장)을 모시고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마약에 중독된 사람들은 부모도 몰라보는 망상에 빠지기도 하고 환각, 환청, 환시 등에 시달리다 강력 범죄를 저지르기도 합니다. 자신의 몸을 망칠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 심각한 피해를 줄 우려도 있다는 의미인데요.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요? 또 창의성을 발휘하기 위해 마약을 한다는 일부 예술가들의 이야기는 사실일까요? 마약을 하면 정말 극치감(orgasm)을 느낄 수 있는 걸까요? 그리고 마약 중독은 과연 치료가 가능할까요? 비디오머그가 마약에 대한 의학적 궁금증을 모두 풀어드립니다.

"마약의 시작은 정신병, 그 끝은 사망입니다"

※ 마약에 중독됐을 경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02-2679-0436)에 전화하시면 무료로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독은 꼭 치료해야 하는 질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