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프랑스 리옹 구도심서 폭발로 8명 다쳐…테러 추정

프랑스 남부의 대도시 리옹의 구도심에서 24일 오후 5시 40분께(현지시간) 폭발물이 터져 최소 8명이 다쳤다고 AFP통신 등 프랑스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폭발물은 정체불명의 소포 꾸러미인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즉각 이 사건을 테러로 규정했다고 AFP통신이 전했습니다.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